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 먹으러 왔어요.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 먹으러 왔어요.

고모호수공원에서 산책 후 저녁식사로 매운탕을 먹으려고 찾아왔어요. 호수공원에서 차로3분 거리에 있는 동강매운탕이랍니다. 가게가 생각보다 컸어요. http://naver.me/5B1kEPrM 주차할 공간도 좀 있는 편이었구요. 코로나만 아니면 모임 식사해도 될듯... 매운탕은 쏘가리도 맛있지만 잡고기가 제일 맛있다고 다들 그러더라고요. 저희는 어른들이 계셔서 쏘가리 시켰어요. 쏘가리 중으로 주문하고 보글보글 끓기만 기다려줍니다. 매운탕의 국물을 시원하게 해주고 끝맛을 결정하는건 역시 미나리인듯 물론 다른 재료들도 훌륭하지만 미나리가 완성의 끝판왕인것 같아요. 매운탕안에 반죽한 수제비가 미리 들어가 있더라고요. 매운탕에 역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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