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Malone,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봄/여름 짧은 외출용 여자 니치 향수


[Jo Malone,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봄/여름 짧은 외출용 여자 니치 향수

오늘 소개할 향수는 조말론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느끼는 점은 조말론은 해외에서보단 국내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 브랜드다. 아마 해외에선 강한 향을 좋아하는 반면, 한국/일본은 다소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좋아하며, 너무 향이 강하면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거라고 본다. 비싼 가격의 니치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인기를 보여 다소 신기할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호불호가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향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우나 지속력이 아쉽다는게 주 이유다. 이 부분은 곧 다루도록 하겠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여성 향수이며, 조말론 내에선 유니섹스 향수인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향수다. 2010년에 Christine Nagel 조향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현재 Christine Nagel은 에르메스 인하우스 조향사로 소속되어 더 이상 조말론으로 찾아볼 순 없다. 만약 백화점에서 잉글리쉬 페어 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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