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ires de Parfums, 이스뜨와 드 퍼퓸] 카사노바가 준 꽃은 라벤더였다, 1725 카사노바


[Histoires de Parfums, 이스뜨와 드 퍼퓸] 카사노바가 준 꽃은 라벤더였다, 1725 카사노바

오늘 소개할 향수는 이스뜨와 드 퍼퓸의 1725이다. 이스뜨와 드 퍼퓸은 얼핏 보아도 History of Perfumes, 즉 향수의 역사로 직역이 된다. 이 브랜드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캐릭터의 스토리를 향수로 풀어내는 것을 컨셉으로 한다. 1725년은 카사노바가 태어난 해, 즉 카사노바를 기리는 향수다. 역대급 바랑둥이, 카사노바? 카사노바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르는 나로선, 처음 이 향수를 들었을 때 "바람둥이? 매력이 매우 많은 사람을 표현한 향수"라는 생각이 들었고, 엄청난 호기심에 급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제 향수를 보유한지 약 3-4개월가량 되었는데, 여름 향수는 아닌지라 최근 한 달 시원해지면서 뿌리고 있다. 나의 1725 카사노바, 옆 면엔 메탈로 노트가 적혀 있다 박스엔 향수의 스토리와 노트가 적혀있 Un parfum tout en raffinement et attraction, comme l'etait Casanova, le plus grand grand 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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