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천 목사 증언, JMS는 성도착증! 애들도 좋아해! 탐사이다!


김경천 목사 증언, JMS는 성도착증! 애들도 좋아해! 탐사이다!

예전 기독교 복음 선교회 목사, JMS의 높은 곳에 있었던 목사고 지금은 빠져나와서 일반 교회의 목사를 하고 있다. 30년 동안 정명석의 밑에 있었다! 2009년 탈퇴 후 가나안카페를 운영, 증언하고, 알리고 있다. JMS 성도착증! 심각하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지배받음 어린애들을 좋아하고, 여기서 말하는 어린애는 어린 여자아이라는 사실이다. 성도착증에 빠져서 제어가 안된다는 것이다. 성범죄라 인식을 못하는 추종자 여자 성도들, 혹은 조정은 같은 높은 있는 여성들은 어리거나 젊은 여성을 연결해 주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한다고 한다. 보험사원이 보험을 성사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남자들은 철저하게 배제된다. 밤에는 여자들만 이러한 사실들을 안다. 청기와집에서 이런 일들이 이뤄진다. 나오지 못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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