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알테라호텔 후기

오후 비행기도착으로 한 5시쯤?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에 도착했다. 내부 로비 굉장히 넓다.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갖었다. 각종 과자 / 라면들을 1층에 구비되었는데 딱히 이용하진 않았다. 밖에 편의점을 이용해도 될듯. 오른쪽엔 태국왕을 전시(?)해놨다. 가는길 복도. 굉장히 호텔이 크고 넓은 느낌이다. 굉장히 넓다. 왠만한 국내 호텔 이상으로 넓은 크기이다. 체감으론 20평형? 거실의 느낌이다. 내부 인테리어. 리빙텔 느낌으로 직접 내부에서 식사로 조리할 수 있는 모양인데 딱히 조리하진 않았다. 호텔을 선택하며 걱정했던점은 위생인데 위생도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다. 밖에는 심지어 테라스까지 구비되어있고 바로 아래는 1층에는 수영장이 있다. 휴양지인 만큼 수영장도 잘되어있어 더운 날씨를 잘 견딜 수 있었다. 총평 거의 1박당 4만원대에 최상의 퀼리티의 호텔이라고 본다. 물론 5성 호텔을 태국에 온김에 저렴하게 이용하면 좋겠지만 가성비 좋게 이용하지에 훌륭한 호텔이라고 본다. 숙소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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