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12월 장줄리앙 전시 그러면 거기

온라인으로 예매권을 구매! 써있는대로 29cm에서 구매하였다. 입구앞.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비주얼을 하고 있다. 앞부분에 디스플레이 되는 영상. 꽤나 유머러스하다. 관람객과 같이 들어가는 비주얼 처음 맞이하는 그래픽. 제일 대표적인 포토존이 되겠다. 작가의 기존에 계속 그려온 노트의 아트웍. 그리고 상단엔 직접 작가가 와서 그린 텍스트와 아트웍들이 있었다. 대형 작업과 영상 작품. 포스터 형식의 아트웍. 그 사이에 대표 표정이 숨어 영상으로 이번에도 노트 형식의 아트웍이 배열되어 있어 압도적인 느낌을 준다. 각기의 재치도 좋지만 다 같이 모여 비쥬얼이 힘을 갖는 모습. 영상 작품에서 쓰엿던 소품들 마치 추바카와 같은 설치미술 작가의 현장의 직접 그린 아트웍들. 사람 사이즈의 조형물들. 작은 형태로 보던 것들이 크게 보여 압도감을 보인다. 작가의 조형물 및 상업 작품들. 끝부분에서도 작가의 직접 작성한 텍스트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최종 밖에 나왔을 때 보이는 핫도그. 그리고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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