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했다기 보단 길거리를 지나가다 눈에 띄여서 먹게 되었다. 길거리에서 즉석해서 가볍게 먹기 좋다. 주문도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아무래도 주변에 젊은 사람들 위주니 키오스크를 주로 사용하는 듯 보였다. 또한 외국인이 많은 많큼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간판 분위기도 그렇지만 스티커로 데코되어 있는 외부 모습이 꽤나 잘 꾸며져 있었다. 맥시멀한 부분이 멋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꽤나 자연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다. 거울을 통해 잠깐 술에취한(?)나를 볼 수 있고 포토존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금방 나온 피자. 좌석에 앉기보단 길에서 먹는 재미가 있다. 소스도 있으니 원하는대로 뿌려 먹을 수 있다. 맛 일반적인 피자의 맛. 하지만 대단한 레스토랑의 맛을 기대한다기 보다 재밌는 경험으로 먹기 좋다. 방문 이태원에 방문해서 식사는 너무 무거운 것 같다면 간식(?)같은 느낌으로 괜찮게 방문해서 스트릿 피자를 즐겨보자. 코너피자조인트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12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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