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빵집 미얏베이커리 빵지순례


사당역 빵집 미얏베이커리 빵지순례

고양이 울음소리 미야옹에서 따온듯한 미얏베이커리입니다. 근거있는 소리인 것이 고양이가 로고이기 때문이죠 ㅎㅎ 최근에 광고나 영화에서도 그렇고 너무 대세 동물이 되었죠. 저도 고양이 집사이기도 하구요. 독립브랜드 베이커리에 방문하는 것을 즐깁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의 빵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오픈 키친의 사당역 빵집으로 운이 좋다면 제작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귀여운 케이크들도 판매중이죠. 저는 프렌차이즈보다 이런 독립베이커리를 선호해요. 받는사람도 특별한 케이크를 받은 느낌을 느끼거든요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퓨전방식의 무화과 르깜빠뉴같은 특별한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크로와상은 기본이 되지만 제빵사에 따라 천차만별의 퀼리티를 보여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퓨전방식의 크로아상들이 독특합니다.ㅁ 바삭바삭하기 때문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보여요 퀸아망은 버터케이크의 프랑스어입니다. 스콘도 이수역 빵집에서만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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