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소름… 속옷까지 내린 채 아파트 새벽배송


생각하면 소름… 속옷까지 내린 채 아파트 새벽배송

생각하면 소름… 속옷까지 내린 채 아파트 새벽배송 2021년 11월 오전 7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바지와 속옷 하의를 발목까지 내리고 상의를 배 위로 올려 노출한 상태로 배송 업무를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SBS 보도화면 캡처 새벽 배송 업무를 하던 도중 아파트 복도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린 채 하반신 탈의 상태로 돌아다닌 30대 택배 배달원이 벌금형을 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판사 신서원)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벌금형 3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기관 및 장애인기관 각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11월 오전 7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바지와 속옷을 발목까지 완전히 내리고 상의도 배 위로 올려 신체 부위를 완전히 노출한 상태로 배송 업무를 한 혐의를 받는다. purzlbaum, 출처 Unsplash 이른 시간이라 A씨와 마주친 주민은 없었...



원문링크 : 생각하면 소름… 속옷까지 내린 채 아파트 새벽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