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에 거실 사진 올렸더니…"돈이 들어왔어요"


'오늘의 집'에 거실 사진 올렸더니…"돈이 들어왔어요"

'오늘의 집'에 거실 사진 올렸더니…"돈이 들어왔어요" deborah_cortelazzi, 출처 Unsplash 커뮤니티 확장하는 스타트업 '좋아요'가 자산이 되는 디지털 세상 기업들, 이용자 유지 위해 커뮤니티 활용 커뮤니티→콘텐츠→커머스로 확장 "취미로 모였다가 돈까지 번다" 진화하는 커뮤니티 플랫폼 오늘의집, SNS 공유로 상품 팔리면 보상 MKYU, 지식 나누고 돈 버는 모델 도입 다양한 커뮤니티 구축 서비스도 출시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 시작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최근엔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콘텐츠를 SNS에 공유한 뒤 이 링크를 통해 24시간 내 오늘의집에서 상품이 팔리면 판매액의 1~5%를 리워드로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이용자에게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2.

교육 플랫폼 ...


#1 #2

원문링크 : '오늘의 집'에 거실 사진 올렸더니…"돈이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