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대 모두 완판입니다” 망한 줄 알았는데, 이런일이…삼성 ‘초비상’


“1만대 모두 완판입니다” 망한 줄 알았는데, 이런일이…삼성 ‘초비상’

“1만대 모두 완판입니다” 망한 줄 알았는데, 이런일이…삼성 ‘초비상’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40 울트라’ [사진, GSM아레나] [헤럴드경제= 박영훈기자] “망할 줄 았았는데" 중국으로 넘어간 모토로라가 삼성 타도를 외치며 선보인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레이저40 울트라’가 판매 즉시 완판됐다고 웨이보 등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전했다. 중국매체에 따르면 판매 첫날에만 1만대 물량이 순식간에 판매 매진됐다.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중국의 폴더블폰 공세가 심상치 않다.

중국 레노버로 넘어간 모토로라까지 폴더블폰을 선보이며 삼성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삼성은 폴더블폰 시장의 절대 강자다.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오포, 화웨이, 비보를 비롯해 모토로라까지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삼성의 점유율을 갉아 먹고 있다.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40 울트라’ [사진 모토로라] 6일 외신들은 당초 예상과 달리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40 울트라’가 나오자마자 기대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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