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보험료 경쟁력으로 4분기 시동


DB손보, 보험료 경쟁력으로 4분기 시동

DB손보, 보험료 경쟁력으로 4분기 시동 종합보험 6% 인하…1월, 4월에 이어 3번째 태아보험료도 15%↓…“소비자 선택권 강화” DB손해보험이 주력 상품의 보험료를 잇따라 내리면서 4분기 들어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DB손해보험이 주력 상품의 보험료를 잇따라 내리면서 4분기 들어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DB손해보험) 손해보험업계 상품이 대부분 대동소이한 가운데,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자사 상품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참좋은 시리즈, 평균 3% 인하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이달부터 ‘참좋은’ 명칭을 사용하는 주력 상품들의 보험료를 내렸다.

주력 종합보험 상품인 ‘참좋은훼밀리더블플러스’의 보험료는 최대 6.0% 인하했다. 앞서 DB손보는 이 상품의 보험료를 1월 6.7%, 4월 7.9%를 인하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로 총 20.6% 내리는 셈이다. 가입하고자 하는 성별과 연령, 직업 등으로 보험료 인하 차이는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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