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왜 하이볼 마셔?” 하더니 전염됐다…한국 편의점서도 ‘대세’


“일본인은 왜 하이볼 마셔?” 하더니 전염됐다…한국 편의점서도 ‘대세’

“일본인은 왜 하이볼 마셔?” 하더니 전염됐다…한국 편의점서도 ‘대세’ 입력2024.02.02.

오후 4:28 수정2024.02.02. 오후 4:45 기사원문 김금이 기자 ‘킬트 하이볼’·‘솔의눈 하이볼’ 등 2030 하이볼 인기에 캔제품 출시 증류주·위스키도 덩달아 호황 킬트(KILT) 하이볼 [사진=카브루] 위스키에 탄산수나 토닉워터 등을 넣어 마시는 하이볼이 주류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편의점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캔 하이볼이 주목받고 있다. 2일 카브루는 리얼 스카치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RTD(완제품) 킬트(KILT) 하이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킬트 하이볼은 갓파더, 히비스커스 총 2종으로 출시되며 도수는 4.5도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 가격은 4500원이며 3캔 1만2000원에도 구매 가능하다.

카브루 관계자는 “추후에도 다양한 RTD 제품군을 출시해 종합 주류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탄산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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