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나오나…파우치보험준비법인 설립


국내 첫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나오나…파우치보험준비법인 설립

국내 첫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나오나…파우치보험준비법인 설립 입력2024-02-15 10:44:02수정 2024.02.15 10:44:02 박성호 기자 패스트트랙아시아로부터 시드 투자 8.5억 유치 서윤석 대표 "고객에게 혁신적인 경험 제공할 것" viewer 국내 첫 펫 보험 전문 보험사 설립을 목적으로 하는 파우치보험준비법인이 설립됐다. 파우치보험준비법인은 컴퍼니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로부터 8억 5000만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본격적인 펫 전문 보험사 신규 설립인가를 준비한다고 15일 밝혔다. 파우치는 국내 최초의 펫 보험인 메리츠화재 '펫퍼민트' 개발자이자 토스 및 토스인슈어런스 전 사업전략리드를 지냈던 서윤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 파우치(PAWCHI)는 동물을 상징하는 파우(PAW)와 다스릴 치(CHI)의 합성어이자 중요한 물건을 담는 파우치와 동음어로 동물을 치유하고 케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은 최근 5년 간 25배 성장하며 연평균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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