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시어머니(옮겨온 글)


며느리와 시어머니(옮겨온 글)

오케이의 기분좋은 여행입니다. 지인이 카톡에 남긴 글인데 정말 감동이어서 블로그에 옮겨 보았습니다. 이런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되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수기공모 大賞 작품>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결혼 만 1년 만에 친정엄마가 암선고를 받으셨다. 난 엄마 건강도 걱정이었지만, 수술비와 입원비 걱정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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