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과 함께 체납자 은닉재산 찾아나선다. 신고해서 포상금 받으세요

http://naver.me/xGKsjAQf 오케이의 기분좋은 여행입니다. 서울시에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시민과 함께 찾아나선다고 하며, 현재 관리중인 체납자는 2.5만명에 체납액이 무려 1조 9천억원이라 합니다. 포상금은 시민의 신고로 최소 1천만원 이상의 체납액을 징수했을 경우 징수액의 5~15%를 지급하고, 한도는 1억원이라 합니다. 체납자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공개'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신고는 서울시 이텍스 홈페이지를 통한 밥법과 세금징수과로 방문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재산이 있으면서 세금을 내지않는 그런 사람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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