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등산을 마치고


상쾌한 아침 등산을 마치고

늙은 사람만 알고 있다는 새벽 기상후 ㅠㅠ 헉!!!! 눈을 떠보니 새벽 5시30분 흐미~~~~우짤까나 언제 부터인가 새벽에 눈이 똭 떠지는 기이한 현상에 절망 아~~~나도 드뎌 그 시기에 접어드는구나 뭉기적 거리기 보다는 활기찬 아침을 위해 이불 박차고 기상완료 등산 코스로 진입하는데 5월의 여왕님 납시오 등산로 진입가에 오롯하게 피어 있는 예쁜 오월의 여왕님이 날 방가 방가 해주시네용 4월 라일락도 흘려보내고 5월 장미도 잊고 지나치고 있었다는 사실 인간의 삶은 엉망진창인데 자연의 모습은 질서정연하네요ㅠㅠㅠ 예쁜 여왕을 뒤로하고 씩씩하게 영차 ~~~ 등산로 초입에 이케 푸른 신록이 우거졌네요 아웅 ^^ 상큼 상큼 발걸음이 절..........

상쾌한 아침 등산을 마치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상쾌한 아침 등산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