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벗들과가평초록빛팬션다녀왔어요. 장마 소식이 무심결에 들려 오더니 추적추적 비님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가열차게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내려면 휴식도 필요하겠지요. 좋은 벗들과 휴식겸 가평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역쒸 가평은 산세 좋고 물소리 쌈박한 놀기 안성맞춤 고장입니다. 꺄르르~~~ 까르르 ~~~ 웃음소리가 차창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힘차게 패달 밟고 도착한 곳은 이름조차 싱그러운 초록빛 팬션입니다. 복층으로 아담하게 지어진 공간이 6식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도 고프고 서둘러 먹거리를 준비합니다. 밖에서는 단언하건데 괴기것지유~~~~ 나이두 먹어 가는데 좀 더 퀄리티를 높여 보자고 소리소리 질러서 겨우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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