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신의 일상공유]엄마의 75세 생일파티

#엄마생일#75세친정엄마새일파티#온가족의생ㆍ파#분홍신 싸락 눈이 싸락싸락 내리는 일욜 오후에요. 날씨도 급격하게 추워졌군요. 또다시 엄동설한의 시작을 알리네요. 내일 월요일부터는 기온이 급 하강 한다고 하니 잇님들 추위 단디 대비하세요~~ 안뇽~~~ 분양과 홍보의 신 분ㆍ홍ㆍ신 오늘도 열일하러 컴백!!! 오늘은 잇님들과 일상공유할께요. 어제는 친정엄마 75세 생신 아직 새색시랍니다. 평소에는 외식을 하련만 위례 사는 언니가 집에서 하자고 제안을 했네요. 각자 1집에서 1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모이자고~ 굿아이디어^^ 그래서 언니가 돼지갈비와 미역국 담당 막내 동생이 잡채를 준비하기로 셋째는 일하느라 불참 분홍신은 만들 여력이 안돼서 코다리찜 포장~~ 다같이 힘 모아 장만한 생파 보러 가실께요~~ 엄마표 도토리묵 지난 가을 내내 손수 도토리를 줍고 말리고 빻아서 장만한 도토리 가루로 엄마가 도토리 묵을 쑤어 오셨어요. ㅋ 엄마 생ㆍ파인데 빈손으로 올 수 없다고 하시며 귀엽고 사랑스런 엄...

원문링크 : [분홍신의 일상공유]엄마의 75세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