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음정원 -첫주를 돌아보며-앞으로의각오

그 동안의 나는일 때문에 일찍일어나야 하면 했지.나 자신을 위해서는 충분한 잠만이 보약인줄 알았다.그렇게 나이를 먹으며 해야할 역할이 늘어나면서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는데 머부터 해야하나??라는 생각으로 항상 두가지 떡을쥐고먹지도 뱉지도 못하며 살았다.그러던 내가#새벽마음정원 식구들과 함께온전히 나를 위해 새벽에 일어나면서 변화되는것을느끼고 있다.주중에 새벽에 일어나다가주말엔 다시 예전처럼 푹잠을 잤더니내 자신에게 한심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이렇게 나에게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 거 같다.아직은낯설어 100프로 적응을 못했지만다음주부터는일어나는 시간을 당겨서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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