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방문수거 헌옷사는철이오빠 / 비우는게 곧 미학! 비우고 까까값도 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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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하요입니다! 오늘의 블로그내용은 저희 신혼집(?) 비움의 미학을 실천해서 찐후기 남겨드릴려고 올려봅니다! 혹시나 이사가기전이나 옷정리하시면서 헌옷, 헌책 등 처리하실곳을 찾는다면 헌옷사는철이오빠 추천드려보면서 제 이야기 남길게요! 아마 제 일상일기를 자주 보신 이웃님이라면 아시겠지요 제 남동생이 신혼집에서 저희랑 3년정도 살다가 빼로가 생기면서 집을 비워주게 되었어요! 남동생방은 이제 빼로방이 되어야하거든요.. 나 임신 9개월 달성하도록 이제 나가다니... 석가탄신일때 비운 남동생의 흔적... 얌마?! 남동생덕에 용용남편과 저는 속초여행을 마무리짓고 이렇게 된김에 집정리를 실행했답니다! 남동생이 쓰던 책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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