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많은 계절이 왔네요. 저는 21년 초에 구매를 하고 올해로 2년째 이거 쓰는데, 창고에 짱박혀 있다가 꺼냈어요. 아직 고장도 안나고 새 것 같네요 ㅋㅋㅋ 모기도 잘 잡힌답니다. 디자인은 진짜 이쁜것 같아요. 벽걸이 소켓도 있는데 쓸일이 없어서 버렸어요. 보통 모기유인 대기모드로 쓰는 건데 스탠드에 끼워놔도 되거든요 ㅎㅎ 3단계로 되어 있어요. 끄기 / 대기 / 모기유인 대기모드(보라빛이 들어와요) 우측 밑에 버튼을 눌르면 전기충격이 작동하면서 번개에 불이 들어와요. 모기가 보이면 ~ 조준 먼저 하고 휘둘르기전에 눌르고 휘둘러야 모기가 잡힌답니다. 충전아답터는 원래 없는데, 케이블이 USB 타입이라 필요한 아답터는 보통 집에 한 개씩은 있을 것 같아요. 건전지가 필요없고 충전이라 좋아요. 또 하나의 장점 567g 이라 정말 가볍답니다. 매년 5천원 주고 사고 고장나서 버리고 했는데 이건 오래쓰는 것 같아 공유합니다.(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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