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OS9 저전력모드 배터리효율 리뷰

저전력모드가 생긴 후 얼마나 효율이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저전력모드로 변경을 하면 확실히 배터리 효율은 좋아지는데 몇 가지 기능은 작동이 안한답니다. 심박수측정, 심박수 알림, 불규칙박동알림 혈중 산소 측정과 긴급재난 문자를 받지 못할 수 있어요. 시계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효율을 확인했어요. * 12시간동안 저전력모드로 변경했습니다. 밤이라 12시간동안 전화 수신없었어요. * 오전에 1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12% 의 배터리가 소모가 되었어요 그냥 나두면 2~3일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겠어요. 저전력모드를 끄고 6시간 정도 두었습니다. 일반모드에서는 8% 정도 소모가 되었어요. 12시간이면 약 16% ~ 17% 정도 될 것 같네요. 저전력모드 = 12% 소모 일반모드 = 16% 소모 시계를 사용하지 않고 두었을 때 소모량입니다. 저전력모드가 그래도 효과가 있는 건 확실하네요. 일반모드일때는 심박수 측정, 혈중 산소 측정이 되니 16% 보다는 더 많은 소모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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