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위스키 양주 종류와 가격

롯데마트에도 양주 종류가 많아요. 이마트와 홈플러스처럼 고가 양주들은 따로 보관하지 않고 진열이 되어 있었어요. 인기 많은 산토리 가쿠빈은 역시 없네요. 가장 비싼 양주는 그렌피딕 그랑크루 565,000원, 달모어 킹 알렉산거 3세 498,000 원이었어요. 로얄살루트 21년과 몰트 272,800 원, 315,000 원 발렌타인 17년산, 21년산이 147,000 원, 240,800 원 조니워커 블루가 328,000 원 일본 양주 고마가타케가 20만원대, 회원가 할인 중이네요. 카발란 위스키 레미마틴 XO 가 308,000 원에 판매 중이에요. 이 외 중저가 양주는 아래 이미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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