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기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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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글도 쓰고, 블로그 홈에 뜨는 알림창 같은 것도 눌러서 콩을 한푼두푼 모아 어느덧 80콩이 되어서 기부했다! 끝모를 것 같았던 더위도 어느순간 지나가고, 바람이 시원해지고 곧 서늘해지는 날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 연탄봉사 몇번 갔었을때 느꼈던 것이.. 아마 지금 이글을 보시는 대부분의 잇님들은 사용하시지 않고 있을 연탄이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그 연탄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최후의 보루였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한 사람은 아닌지라... 회사에서 강제로 가라고 해서 갔던 거였지만, 그때 힘들게 지게로 연탄을 나르다가 어떤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시며, 집에서 직접 타오신 믹스커피를 주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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