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사가 정말 지겹다는 친구에게 반가운 마음에 오지랖떨다가...(반전) 1탄


이젠 이사가 정말 지겹다는 친구에게 반가운 마음에 오지랖떨다가...(반전) 1탄

어제 간만에 연락이 된 이전 회사 동기(엄밀히는 동생)와 연락이 되어 연락을 주고 받았었다. 아마 이전에 포스팅에 쓴 적이 있던 신축 전세로 신혼을 시작했던 그 동생이다. 왠만하면 이제 남에게 오지랖 떨지 않고, 조용히 생활하고 있기에.. 집 이야기는 잘 하지 않았었는데.. 먼저 그 동생이 물어왔다. "형 별일없지? 지금도 그 집 살고 있고? 나는 얼마전에 이사했는데, 이사 정말 다시는 하기 싫고 힘드네..." 좀 더 물어보니, 전세 2+2 중에 +2 연장하려고 했는데,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이사를 했다고 함. 보통 이런 패턴의 이야기라고 한다면..(나만 그런 흐름인지는 몰라도) 전세로 이사다니기 힘드네.. 집을 꼭 사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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