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백상예술대상 참석 논의 중


서예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백상예술대상 참석 논의 중

올해 백상의 주인공은 서예지가 될 전망이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을 앞두고 서예지의 참석 유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찌감치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서예지가 시상식에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하지만 김정현의 전 소속사 갈등이 불거지면서 과거 서예지가 김정현과 교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교제 당시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김딱딱 씨, 촬영장에서 딱딱하게 굴어'라고 주문한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조종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정현 조종설 학폭 스태프 갑질 학력위조 등 논란이 불거지면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도 바로 전날 참석을 취소한 바 있다 이 여파로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불참하는 등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여한다면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오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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