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인계동 잔잔 본점에가보았습니다만


분위기 좋은 인계동 잔잔 본점에가보았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주녀기입니당^^ 저번에 수원역 '잔잔'에 간적이 있는데요 분위기도 맛도 좋아서 본점은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까 하고 기대하는 마음에 가봤습니다!! (엄청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메뉴판 메뉴판이 찍는대로 찍었는데 뒤에 몇장은 못찍었습니다 정말 많습니다..ㄷㄷ 토요일에 갔는데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메뉴 선택하는데 선택장애 올뻔했습니다. (전 한 10분 걸렸어요..) 첫 번째 선택 메뉴는 "채끝 타다끼" 솔직히 좀 별로였습니다. 손님이 많아 정신이 없었던건지 타다끼 치고는 너무 두껍고 제대로 안썰린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소스라던지 전체적인 맛은 없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추천 7종 꼬치"였는데요 꼬치는 맛있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이자카야같은 곳 가면 꼭 시켜먹는 "모찌리도후" 입니다. 여태 먹었던 모찌리도후 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조금 불편한 포스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남깁니다. 잔잔 가고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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