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로 시작한 후쿠오카 로컬 돈코츠라멘 맛집 나가하마 넘버원 기온점

매번 후쿠오카여행을 올때마다 같은 숙소를 예약해서 매번 같은 길로 이동을 하는데 지나갈때마다 냄새부터 웨이팅까지 계속 시선이 가는 라멘집이 한 곳이 있었는데 이제야 먹어보고 포스팅을 올립니다! 후쿠오카에서 포장마차로 시작한 오래된 로컬라멘 맛집 나가하마 넘버원 영업시간) 월-토 11:30~23:00 | 일요일 11:30~22:00 현금으로만 결제가능 * 캐널시티 나가하마지점은 볶음밥도 판매한다고합니다. 볼때마다 웨이팅이 길고 저녁에도 꽉 차있어서 한번은 무조건 가봐야지 하고 이제야 온 나가하마 라멘집 쇼와46년 창업 <1971년 오픈> 어쩐지 들어가자마자 벽에는 수많은 싸인들로 가득 차있고 뭔가 딱 그 관광객들 상대로하는 라멘집이 아닌 로컬 분위기나는 라멘집 느낌이 나더라고요. 점심시간 좀 지나고 가시면 웨이팅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나가하마 메뉴판 저희가 혹시 몰라서 한국어 메뉴판 있냐고 조심스레 여쭤보니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건네주시더라고요!! 친절도 대만족!! 완탄 차사오면...

원문링크 : 포장마차로 시작한 후쿠오카 로컬 돈코츠라멘 맛집 나가하마 넘버원 기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