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쇼까지하는 다낭에 오면 빠질 수 없는 야경 명소 용다리 사랑의부두::세계6대 해변 미케비치

다낭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 “다낭 용다리 불쇼” 저는 의도치않게 숙소에서 구경하다가 불쇼 하길래 봤는데 사람들은 <사랑의 부도> 라는 곳에서 많이 보더라고요. 다낭 용다리 * 다낭 국제공항과 바닷가를 최단거리로 이어주는 랜드마크 베트남을 상징하는 동물은 “용” 입니다. 바다를 향해 날아가는 용의 모습을 묘사한 다낭의 용다리 언제 스콜이 내릴지 모르는 하늘을 보며 걱정하는 트래블킴 그리고 사진찍을때도 불안불안... 여기 비는 급이 다르더라고요 다낭 용다리 불쇼 매주 금-일) 21시 시작으로 10~15분가량 진행 물쇼 2분 / 불쇼 3분 이렇게 나눠서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숙소 발코니에서 보여서 봤지만 사랑의 부두라고해서 조형물이 다 빨간하트인 거리가 있어요. 용다리 바로 아래이기도해서 불쇼 관람 장소로 유명해요! * 처음엔 뭐이리 하트가 많냐하면서 걸었는데 이 곳이 사랑의 부두 찾아보니 다낭 나이트 크루즈를 타고 볼 수도 있더라고요. 다음에 여유롭게 올때는 크루즈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