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손칼국수] 대구 칠곡 팔공산 맛집 # 내돈내산 재방문 단골 찐후기

팔공산 얼큰이손칼국수 팔공산 한 바퀴 드라이브를 한 후 30년 전통 옛날 얼큰이 손수제비 팔공산 얼큰이 얼큰이 칼제비 세월만큼 간판도 다르지만! 얼큰이라는 이름은 변함없는 맛집 주차공간은 충분한 거 같습니다. 가게 앞 주차공간과 도로변에도 주차를 다들 하십니다. 얼큰이 내부 모습입니다~ 리모델링? 을 자주 하셔서 30년 세월은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방 쪽 테이블이 좌식일 때는 나름 예스러움이 있었는데.. 사진의 테이블 말고도 반대 방향에도 자리가 있답니다~ 화장실은 가게 내부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 먹고 싶은 반찬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팔공산 얼큰이 메뉴판 저는 주로 얼큰이(수제비, 칼국수, 칼제비)와 해물파전을 많이 시켜 먹습니다 어느 정도 대식가가 아니시라면, 2인일 경우 얼큰이1, 해물파전을 추천드려요. ^^ 메뉴판에 보시면 전 메뉴 밀키트(즉석조리제품) 포장 판매도 합니다 메뉴판 안 보셔도 얼큰이 들어오시면 입구 앞에 바로 밀키트가 있어요 ^^.. ...

원문링크 : [얼큰이손칼국수] 대구 칠곡 팔공산 맛집 # 내돈내산 재방문 단골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