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의지박약 고치는 법/낙관적인 사람이 되자


작심삼일 의지박약 고치는 법/낙관적인 사람이 되자

의지박약의 대표적으로 작심삼일. 의지력이 약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 다이어트나 공부를 할 때 귀찮아지거나 힘들면 '나중에 하지 뭐', '내일부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게 되는 걸 의지박약이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 친구들과 노는 거, 취미생활을 할 때는 '의지박약이 뭐야?', 질릴 때까지 한다. 의지박약은 걸림돌이 생기면 지나가거나 넘어갈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돌아가려고 한다 선천적으로 의지박약 기질을 타고난 아이들도 있다. 그런 아이들은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시킴으로써 낙관주의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기질을 보정해 주지 못한다면 의지박약이 고착될 수 있다. 실패를 자주 경험하고 실패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경에서 자라면 실패가 두려워 의지박약이 되기 쉽다. 지나치게 자식을 감싸고도는 부모 아래에서 자라서 직접 부딪히고 해결하는 경험을 못한 아이, 자존감은 올라갈 수 있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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