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센토 체험기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일상 #포스팅 하네요~ #키라쿠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일본 일상 포스팅은 바로 #센토 라고 불리우는 일본식 동네 #목욕탕 이랍니다. 왜?갑자기? 뜬금없이? 한국 목욕탕 소개도 안하는데 왜?? 라고 얘기를 하실꺼 같은데요, 지금 소개 시켜 드릴 센토는 도쿄에서 조금 유명한 곳이랍니다.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설명 드릴께요!! 다이코쿠유 낮의 모습 저녁 모습(밤12시가 최대 인원이 있을 시간이라네요) 내부 모습 이랍니다 출입구 모습이에요 예쁜 그림과 함께 있는 다이코쿠유 입구 사진은 이렇답니다!! 네이버에서 콜라주 기능이 있어서 편하긴 하네요 만화책들이 엄청 나게 있구요. 오래된 목욕탕이라서 그런지 옛날 물건들이 굉장히 많아요!! 안의 모습은 손님이 많아서 찍지를 못했어요!! 19금 이랍니다 ㅋㅋㅋㅋ 금액은 460엔이구요, 사우나까지 하고 싶으면200엔을 추가로 내면 된답니다. 일본의 유명 만화 작가들이 자주 오구요!! 날짜가 다르게 노천탕을 남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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