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

지브리 스튜디오의 올여름 미야자키 하야오 작가의 마지막 작품을 공개 하겠다고 했는데요. 과연, 그의 마지막이 될건지 궁금 하네요. 그래서 지브리에 대해 한번 적어 볼까 해요.. 지브리의 역사는 여기서 부터 이것은 지브리 스튜디오 트위터에서 잘라온 자료 입니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도쿄키치죠지란 지역에서 시작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저 지역에 지브리 박물관도 있는데, 역시 트위터에서도 그렇게 장소와 사진을 올려서 알리고 있네요. 이곳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다니던 카페랍니다. 다방이란 단어가 익숙하지 않을까 하지만, 역시 오래된 곳은 "다방"이란 단어가 익숙하네요. 여기서 탄생한 작품이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기가 많았으니 할얘기가 길진 않아요. 젊은 날의 미야자키 하야오 이때, 하야오 감독은 은퇴를 할까 고민을 했다고 해요. 그만큼 작품에 대한 정성과 열정이 많았었나 봐요. 위의 사진은 각본가 탄바 케이코씨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입니다. 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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