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 강소농 교육, 야간 스터디

마음이 아프다, 강소농 교육, 야간 스터디제가 늦잠을 잤고엄마 잔소리에 빈속으로 소밥을 줬습니다.소밥을 다 주고 구글 엑셀[스프레드시트] 고칠 게 있어서 밥 먹는 것보다 먼저 고치고 있었습니다.아빠도 농장 오셔서 잔소리하셨습니다.하아.........내 밥은 못 먹어도 고객 상품은 보내드려야 하기에..상품 보내고 교육이 늦어서 밥을 못 먹고 교육에 갔습니다.오늘 농촌관광 스토리텔링 김유석 강사님께 배운 내용입니다.생각을 깨워주시는 말들을 많이 해주시고우리 지역에서 우리가 어떻게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짜 꿀팁 !!교육이 끝날 때쯤 한 명씩 고민을 듣고 상담을 해주셨는데 형님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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