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대로 읽는 법] 세상 모든 이야기가 글감이 된다 [독서와 필사] 취미 생활


[책 제대로 읽는 법] 세상 모든 이야기가 글감이 된다 [독서와 필사] 취미 생활

[책 제대로 읽는 법] 세상 모든 이야기가 글감이 된다 [독서와 필사] 취미 생활 제목 : 책 제대로 읽는 법 저자 : 정석현 출판 : 씽크스마트 책 짓는 집 발행 : 2023년 7월 15일 3장 제대로 읽으면 이렇게 된다 / 세상 모든 이야기가 글감이 된다 쓰기 위해 읽는 사람의 독해는 다르다. 쓰지 않는 사람의 읽기가 '활자 읽기'라면 쓰는 사람의 읽기는 '상황 읽기'로 달라진다. 쓰는 사람은 관찰자의 눈을 갖기 때문이다. 먼저 눈이 예민해진다. 책 제대로 읽는 법 112쪽 글의 시작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문제점에서 출발했는지,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인지, 어떤 예시를 가져왔는지, 어떤 비유를 썼는지, 어떤 창의적 해석을 덧붙였는지, 글의 전체를 본다. 112쪽, 113쪽 다음은 귀다. 책 제대로 읽는 법 113쪽 나와 반대되는 생각도 잘 듣는다. 반대 생각을 듣고 내 생각과 비교한다. 쓰지 않았을 땐 잔소리로 들렸던 말도 새롭게 들린다. 들은 말을 모아 글로 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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