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childeye, 출처 Unsplash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로는 가난을 배우고 밖으로는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른 척하는 것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성철 스님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보통 사람 입장에서 큰 스님의 경지에까지 오르기는 참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가끔 이런 훌륭한 말씀을 읽고 되새겨보는 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인격 수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위안해봅니다. wacalke, 출처 Unsplash 덧붙이는 말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기가 쉽지 않죠. 형제자매간에 싸움을 하다가 부모님께 혼날 때 항상 물어보시잖아요. 누구야 누구 잘못 때문에 이러는 거야? 누가 먼저 시작한 거야? 대답 안 해? 이러면 십중팔구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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