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의 응답하라 1988


몽이의 응답하라 1988

뭘보는가? 껌 씹는 개 첨보는가? 이래봐두 왕년에 내 껌좀 씹어 재꼈는디~ 고때만 해도 내가 음청 잘나갔다 아이가 그때만 해도 내가 읍내에만 떳다하문 다 디져부렸다니께~~~ 순딩, 초랭이, 복슬이 , 이것들이 다 ~~ 나보겠다고 겨 나와서 동네가 난리두 아니었어야~~ 내가 그때 얼굴은 지금 이랑은 결이 다르다니께~ 내가 동네 나이트에 한번 가서 테크노음악에 머리라두 흔들라 치면 저~~~~~기서부터 후광이 쫙~~~~~~~~~~~~~~~~~악 동네 가시나들 오빠~~~~~ 멋져 디져 부린다고 날리 날리 개날리를 안쳤냐~ 내 그기서 스폰지 만난거 아니냐~ 으미~~~생각해보니 우리 스폰지 그때 겁나게 섹시 안했냐~ 주댕이에 고추장 칠한거마냥 벌겋게 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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