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떨고있냐


나지금 떨고있냐

에궁에궁 좋다 이래서 개팔자 상팔자라 하는갑소~~ 이보다 더 평온할 수 없는 하루요~~~ 거기말고 여기여기 ~~ 고치옆도 벅벅 끍어주소 으미으미~좋은겨 괜찮소~~~~우리사이에 으미으미 ~~~~ 근데 어째 아까부터 언년이가 자꾸 눈치를 보는것이 등꼴이 쐬하며 자꾸 불길한 기분이 느껴지는 것은 나의 기분탓 이겄지요~ 이거이 내촉이 개똥촉 이래도 이느무 집구석에서 살아온지 언~~~6년 언년이 저것이 히죽거리며 뒷간을 쳐다보문 눈깔이 사악하게 번뜩이는것이.. 아놔 몸풀고 어여 튈준비 해야 쓰겄소 어이브라더 드루와 드루와 오늘 이느무 집구석 아사리판 만들어 부릴 라니께~~ 잠시후... 니캉내캉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도 남녀가 유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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