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못속이는 몸댕이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두통과 더블어 오른쪽 팔에 근육통 으로 컨디션이 너무 제로입니다ㅜㅜ 낮에 한의원가서 침맞고 왔는데도 컨디션이 여전히 ㅜㅜ 낮에 어머님이 산지에서 가져오셨다고 생물 문어를 주고 가셨는데 그냥둘수 없어서 삶아서 내어주었는데 우리집 남자들만 신났다는 ㅜㅜ 이리 고오급 안주가 저를 유혹하는디 ㅜㅜ 술먹을 컨디션이 아니라 슬퍼하고 있다는 ㅜㅜ 나이를 먹으니 자꾸 여기저기 아픈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입니다 ㅜㅜ 이웃님들께서는 즐거운 주말보내구 계신지~ 컨디션으로 인해 답방이 늦어져도 양해부탁드립니다ㅜㅜ 늦어도 꼭다 방문한다는~ 몸이 아프니 재미진 이웃님들의 글들과 소통이 그리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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