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년아 니 날로 쳐묵을라 하나?


언년아 니 날로 쳐묵을라 하나?

날로 쳐묵는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걸까요? 오늘은 소한마리 크게 날로 쳐묵을라 합니다~^^ 몽이 눈까리 허연자만 보이게 한다는 음식 오늘의 요리는 육회 입니다 저는 이겼소라는 곳에서 종종 시키는데 300그램씩 압축포장해서 아이스팩까지 너무 싱싱하게 와서 늘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ㅡ내돈내산ㅡ 이거이 그냥봐도 소주1병 각인데 자꾸이리 먹다가 디질까봐 ㅋㅋㅋ 오늘은 간단히 맥주한잔으로 가글하면서 먹고있습니다. 얼마전 날계란 먹고 삐뽀차탄 이웃님 글보고 무서워서 날계란은 생략했습니다 ㅋㅋㅋ 육회는 고기가 싱싱하면 기름장만 찍어 먹어도 맛나지만, 기왕지사 더 맛나게 묵을라고 무쳐봅니다. 양념재료(육회 100g기준) 대파 흰..........

언년아 니 날로 쳐묵을라 하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언년아 니 날로 쳐묵을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