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너무 많이본 몽이


미드를 너무 많이본 몽이

아이구 주말인데 와이리 심심하노~~~~ 날도 꾸리한것이 이론날은 배깔구 디비누워서 티비 보문서 닭다리하나 묵는게 최곤디~ 언년이 저것이 오늘은 닭다리 안사줄거 같으니 "내 엇그제 오른쪽 콧구멍에 넣어놨던 껌이나 끄내서 다시 씹으야겠다~" "이상하다 어데갔노? 분명 여기어디다 붙여놨는데~" 으미 깊이들어갔나? "안되겠다~그냥 왼쪽에 있는거 끄내 묵어야지" "더쑤시다 코피 터져불겠다" "헐~~~ 야들이 다 어데갔노?" 양쪽 다 쑤셔도 안보인다? 혹 ? 언년이 이뇬이? 나잘때ㅣ 파묵은거 아이가? "니 내눈 똑바로 보그라" "니 내한테 숨기는거 없나?" "지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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