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마마스 센터원점, 주말에 나들이삼아에 다녀오다.


카페마마스 센터원점, 주말에 나들이삼아에 다녀오다.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하루종일 비만 쏟아진 오늘 저녁에 바람이라도 쐬러 종각쪽에있는 카페마마스 센터원점을 다녀왔네요. 비도오고 그래서그런지, 주말이라그런지 내부는 한산하더라구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보고 계속 고민에 고민을 하였네요. 카페마마스 여의도점으로 가본지가 벌써 제작년인데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버렸네요. 그래서 저번과는 약간 다른 느낌의 메뉴를 주문했어요. 일단 리코나치즈샐러드는 좋아하기에 끌고가고 가지파니니와 단호박죽을 주문하였죠.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다채로운 색을 이룬채 쭈루룩 나열되어있어요. 내부공간은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려도 넓고 시원시원한 인테리어였어요. 브런치레스토랑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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