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TISTORY 구글 애드센스 거절과 최종승인받다**27일간의 여정

나의 시작은 네이버 애드포스트부터 달고 천천히 나가자가 목표였고 그러한 마음으로 블로그의 길에 접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블로그의 일상은 나날이 내면에서 의욕이 조금씩 나도모르게 불타오르기 시작하였고, 결국 어느덧 수입형 및 경제적인 측면에서 티스토리까지 건들여보게 되었다. 그렇게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시작하게된 나는 결국 이렇게 간단하게 포스팅을 한 후 구글 애드센스를 서슴없이 신청해보게된다. 그렇게 진행되었던 결과는 어떠했을까? 당연히 낙방이였다. 사실상 한번에 되리라고 기대는 크게 안했지만, 그래도 거절맞고나니 정신이 번쩍들었다. 그래도 나름 약 43개정도의 포스팅을 하고 신청했던건데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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