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 방학했다얼마나갔다고 벌써 방학인거니그나마 다행인 것은방학이 3주에서 2주로 줄었다는 것ㅎㅎㅎㅎ1주일차이인데 굉장히 짧은 느낌은 기분탓인건가하원 후 집에와서 큰 아이는 쇠고기스프3인분 먹고(사실 얼마안되는 양)작은 아이는 김에 밥 싸먹었다그러고보니 이게 저녁이었.....네지금 안 사실중간에 콘치즈 해서 먹긴했다만말라깽이 두 아들토실토실한 그 때가 그립구나컨디션도 좋아 잘 놀다가동생이 8시반쯤 공원간다는 소리에큰 아이가 따라가겠다고;;;내일 수학교실가야되서 안된다고시간이 너무 늦었다고계속 따라가겠다고 징징징난 또 버럭동생이 겨우 달래서청소하고 양치하고 잠자리에 들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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