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 날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 날

2020.08.19.수애들은 또 지각했다ㅎㅎㅎㅎㅎㅎ애들보내고 집안 정리하고엄마랑 고물상에 갔다엄마가 신문지, A4용지, 캔, 헌옷을 열심히 모으셔서고물상에 가져다줬다옷은 우리꺼도 있긴하지만지분이 얼마 안된다ㅎㅎㅎㅎㅎㅎ총 14,200원 받았다내가 열심히 모아서 번 돈은 아니지만뿌듯했다이렇게 번 돈은 통장에 바로 입금하신단다하여튼 대단하셔땀이 너무 나서 씻고싶었지만일 다해놓고 씻는게 나을 듯 싶어 참았다땀나는거 굉장히 잘 참는 스타일ㅎㅎㅎㅎㅎ시장가서 쓰레기봉투, 진미채, 오징어젓갈을 사고 집에와서 밑반찬만들었다가지볶음진미채볶음감자볶음다 볶음요리네진미채볶음은 진미채를 짧게자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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