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하늘


시골하늘

2020.10.23.금요일오늘은 애들보내고 아빠랑 시골에 다녀왔다아빠가 시골에서 쌀을 샀는데 갑자기 전화가와서 가지고가라고아빠 친구분이 쌀농사 지으셔서친구분 댁으로 갔다난 아빠와 친하지않다둘이 있으면 할말도없고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그렇다고 아빠가 다정하게 말을하는 편도 아니다난 학창시절 다른 애들 아빠들이 부러운 적이 많았다특히. 딸바보아빠들손 잡고 다니거나딸을보고 미소짓는 모습을 보거나기타등등친하지도 않고따뜻한 정도 없다그래서 난 신랑이 애들한테더 다정하게 말하길 바라는 것 같다아빠가 내에게 해주지 못했던 다정함을신랑이 우리 애들한테 다정하게 해주길바라는 것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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