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바보 로아아빠 입니다. 오늘 날씨도 너무춥네요. 출근길 옷 따숩게들 입으세요. 저의 출근시간은 매일 새벽 5시40분쯤 집에서 출근하면서 차에서 라디오를 들으니 코로나 확진자가 600명이 넘어간다고 하네요 정말 큰일 입니다. 이러다가 하향되었던 거리두가 또다시 상향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로아의 어린이집 일상을 한번 보실까요? 로아는 오늘 언니 오빠들과 독서를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해봅니다. 집에서도 항상 책을 가져와서 읽어줘 읽어줘하는 로아 책읽는걸 참 좋아라 합니다. 열심히 독서를 하고 있네요 책을 뒤집어서 보고있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책을 많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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