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샤브칼국수 대구 효목점 내돈내산 후기

아주 옛날 나 어릴적부터 등촌 칼국수를 먹어왔던 나 대전에서 학교를 다닐 당시에는 궁동에서 7천원에 등촌샤브를 먹을 수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등촌이 많이 없어졌다. 하지만 요즘 다시 하나 둘 생기는 추세인 거 같다. 갑자기 등촌이 먹고 싶어져 집 근처 등촌 칼국수 집을 찾아보았다. 예전에 갔던 동성로 등촌칼국수 집은 솔직히 불친절하고 별로였어서 아무리 등촌이 먹고 싶어도 거기는 가기 싫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던 중 평소 출퇴근 길에 있던 등촌칼국수 효목점을 가보기로 했다. 등촌샤브칼국수 효목점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91 등촌샤브칼국수 효목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등촌칼국수 효목점 운영시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10시, 라스트오더 오후 9시 15분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리는 매우 많고 직원들도 되게 열심히 일하셔서 우리를 못보지 않을까 걱정 전혀 안해도 된다 가격! 2인이 가면 보통 버섯칼국수 2인분에 소고기 1인분 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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