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복대여 자랑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부산한복대여 자랑하고 싶어지더라고요

9월에 결혼하는 친구랑 같이 부산한복대여 하러 다녀왔다. 괜찮은 곳을 미리 봐놨다고 하길래 궁금하더라고. 이름은 메리앤부띠끄였다. 처음에 듣고는 메이크업샵이나 헤어샵인 줄 알았다 ㅋ 한복집이라고 하면 보통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네이밍을 많이 하던데 특이하다 싶었지~ 실제로 방문을 해 봤더니 이름만 특이한 게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달랐다. 인테리어도 드레스샵 같이 세련된 느낌이 들었다. 보통은 딱 들어가면 둘둘 말린 원단이 눈 앞에 보이고 여기저기 한복이 널려 있어야 되는데 안 그랬거든. 맞춤 그리고 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맞지만 메이크업과 헤어까지 같이 진행하는 멀티샵 개념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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